비전공자가 AI로 90여개 기업 해킹…개인정보 820만건 탈취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업과 기관 90여곳을 해킹하고 개인정보 820만건을 탈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IT 비전공자인 총책은 독학으로 해킹 기술을 익힌 뒤 AI를 활용해 공격 대상을 확대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 일당은 지난해 9월부터 학원·병원·골프장·대학교·대기업 계열사 등 90여곳을 해킹해 개인정보 820만건과 내부 자료를 탈취한 혐의를 받는다. 이 가운데 60곳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공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IT 비전공자로 블로그 등을 통해 해킹 기술을 독학했으며,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보안업체에서 모의해킹 업무를 담당했다. 초기에는 기존 취약점 탐지 도구를 사용했지만 지난 8월 말부터 생성형 AI를 활용해 공격 범위를 확대했다. 최근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 공격에 사용된 'AI 자율 침투 테스트 시스템'도 범행에 활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비전공자가 AI로 90여개 기업 해킹…개인정보 820만건 탈취n.news.naver.com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업과 기관 90여곳을 해킹하고 개인정보 820만건을 탈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IT 비전공자인 총책은 독학으로 해킹 기술을 익힌 뒤 AI를 활용해 공격 대상을 확대한 것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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