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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논란은 결국 박정희 대통령이 정상인지 아닌지로 갈림.

‌암살자들을 욕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떤 미친 사람이
국정 전환을 위해 자기 부인 암살을 지시하느냐고 하지만,
정상적인 사람 중에
자기 정적들을 수 차례에 걸쳐서 암살하고
부인이 있는데도
채홍사를 시켜 전국의 여자들을 수집하듯 잡아들여 유흥을 즐기는
사람이 또 어딨겠습니까?
애초에 박정희 대통령을 보통 사람의 범주에 넣는 것 자체가
이상한 일인데요.
거기에 영화 감독 인터뷰를 보면
영화 자체엔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을 지시했다는 장면도 없다고 하고요.
암살 계획을 박 대통령이 아니라 중정에서 짠 거였다면
이 영화는 더욱 개연성을 가지게 됩니다.
당시 차지철 같은 경우는 부마 사태 때 캄보디아에서 100만이나 200만도
죽였다면서 부산 마산 사람들을 죽여서 국면 전환을 시키자고 했을 정도의 미친 사람이기도 했잖아요.
박정희 대통령 시절 중정이 얼마나 사람 목숨을 파리처럼 생각했느냐가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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