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가 아주 심하게 마음이 약한 이유는 뭔가요?
며칠전 버스를 탔으때 정거장에서 출발하려는 순간 어느 70 이상 되는 할줌마 손님이 아주 보기 드물게 앞문을 두드리는게 아니라 오히려 뒷문을 두드리더군요.
그렇지만 기사는 출발할까 하다가 그래도 뒷문을 열어줘서 탑승하였는데 왜그렇게까지 심한 배려를 했을까요?
뒷문을 크게 두드렸지만 뒷문으로 태우는 경우는 또 처음 봤습니다.
이렇게 문을 모두 닫고 출발하려고 할땐 앞문으로 정식 탑승을 한다고 해도 열기 어려운 상태인데..
이렇게까지 그냥 떠나지 않고 절대적으로 뒷문을 여는 까닭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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