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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도 정도가 있는거죠

‌암살자들이 용인되는 사회가 되면 말입니다.
이런 것도 영화적 허구라고 넘길 수 있습니까???
1. 5.18은 실제로는 북한 간첩들이 주요 세력이었다.
2. 대북송금 사건에서 정몽헌은 김대중 정부에 의해서 살해되었다.
3. 노무현의 자살은 실제로는 타살이었다.
4. 안희정의 강간 사건은 문재인의 설계였다.
이런 영화도 용인이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저런 주제가 영화나 소설로 만들어지지 않는 건 자유에도 정도가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겁니다.
사람들은 또, 이런 논리를 폅니다.
조선시대 혹은 과거 역사를 허구로 만드는 것은 괜찮은데 왜? 이런 걸로 난리냐
위의 사건들은 아직도 피해자 혹은 가족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현대 시대극을 만들 때는 존재하는 사실 안에서 각색을 하고 특히, 가족을 영화상에 등장시키지 않습니다.
서울의 봄이 그랬고 남산의 부장들이 그랬습니다.
그런데, 암살자들은 존재하지 않는 부분을 부풀려 각색을 하고 가족을 등장시키는 것도 모자라서 가족을 죽이 범인이 남편이 관련이 있다는 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이건 선을 넘어도 많이 넘은 겁니다.
표현의 자유??
지금 미국에서 9.11 테러가 아들 부시가 정권을 안정 시키기 위해서 벌인 자작극이라는 영화를 할리우드 자본으로 스타들을 섭외해서 만들 거 같습니까???
시간이 한참이 지났지만 독일에서 히틀러은 악이 아니라 선이었고 독일은 피해자였다라는 영화를 만들면 그게 독일 내에서 조차 용인이 됩니까??
그냥 이번 암살자들이라는 영화는 좌우를 떠나서 선을 넘어도 너무 넘은 영화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걸 그냥 영화로 봐야 한다면
위에 언급한 영화들이 나와도 그래 영화는 영화다라고 볼 수 있냐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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