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외모라는게 자신감의 큰 동력 아닌가요?
전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그 어떤 스펙보다도 더 그런 것 같음
뭔가 근원적이고 원초적인 자신감의 동력이 된다랄까요
그래서 나이를 먹고도 관리된 외모와 건강함은 그 사람에게 끊임없이 큰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 같아요
반면에 나이 먹고 변해버리고 초라해진 내 모습을 거울로 보는 건 적잖은 상실감을 줄 것 같고
늙으면 초라해지고 추해지는 건 필연이다
꼭 이렇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는 것 같음
10대 20대 시절처럼 생기있고 매끄러울 순 없지만 관리되어 늙어가면 그 나이대에 맞게 여전히 멋지고 이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주변보면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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