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스리핏의 열쇠는 윌 스미스의 복귀에 있다고 봅니다.
저는 올 시즌 다저스가 계속 헤매는 근본적인 이유는
타석에서는 터커의 재앙같은 타격,오타니의 작년만 못한 활약,이제 기대하기 힘든 베츠 등등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스미스가 없어서라고 생각합니다.
결장이 너무 장기화되고 있죠.
공-수 양면에서 스미스의 존재는 다저스에게 있어 절대적입니다.
그동안 대체선수들이 그런대로 버텨주긴 했지만 그냥 버틴 수준이죠.
특히 클러치 상황에서의 스미스는 다저스 최고 타자라 해도 무방합니다.
그런 선수가 없으니 공격력이 더 빈약해진 거라고 봅니다.
워낙 전력이 좋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그 1,2위를 다투는 승수긴 한데
확실히 작년에 비해서 훨씬 답답한 경기가 많이 나옵니다.
그나마 선발들이 돌아가면서 잘해줘서 이정도라고 생각해요.
9월에는 스미스가 복귀할 테니 그때는 많이 좋아질겁니다.
다만 스미스가 정상 컨디션일지는 의문이긴 하죠.
스미스마저 헤멘다면 진짜로 답이 없을테고, 정상적으로 돌아온다면 스리핏 가능성 충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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