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에 중국 묻었네요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차세대 칩 구조 개발에 진전을 보였다는 소식에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음
-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CXMT는 메모리 집적도를 높이는 새로운 셀 구조 개발에서 '핵심적인 진전'을 이뤘다고 밝힘
-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경쟁사들도 개발 중인 기술임
- 중국의 기술 추격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간밤 아시아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을 이끌었고, 코스피는 9월 초 이후 하루 최대 낙폭을 기록함
웨스턴디지털 등 메모리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음
보도 내용:
창신메모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개발 중인 차세대 D램 구조인 '4F²' 기술에서 핵심적인 진전을 이뤘다고 발표함
- CXMT는 자체 개발한 수직형 트랜지스터 기술인 VSG를 통해 전류 누설을 줄이고 메모리 집적도와 전력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함
- CXMT는 이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서버용 DDR5 메모리 제품을 올해 말까지 출시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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