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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 앞 14세 소년 얼굴에 최루탄 직격"…佛시위 도화선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239628?iid=3114
소셜미디어에 확산된 영상에서는 에덴이 경찰관 3명과 격렬한 언쟁을 벌이던 중 한 남성 경찰관이 최루탄 발사기로 에덴을 밀쳤고, 이어 여성 경찰관이 곤봉으로 그를 가격했다.
흥분한 에덴이 여성 경찰관을 발로 차자, 남성 경찰관은 약 1.8m 떨어진 거리에서 에덴의 얼굴에 최루탄을 수평 발사했다. 에덴은 도로 바닥에 나뒹그러진 뒤 움직이지 못했다. 그는 턱뼈가 부러지고 윗니 거의 전부, 아랫니 일부가 손상됐다.
상황을 목격한 교사 마티외 모로는 에덴이 경찰이 최루가스를 발사했을 때도 곧바로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고 NYT에 전했다. 이후 경찰관들이 에덴에게 다가가 강제로 일어서게 했고, 여기에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지난달 이후 학생 8000명이 시위 과정에서 체포됐으며 경찰관과 학생, 교직원 등 1000명 이상이 다쳤다. 경찰이 섬광탄 등 논란이 되는 진압 수단을 쓰면서 비무장 학생들을 상대로 과잉 진압에 나서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영화 1987에 나오는 이한열 열사의 모습이 기억 나게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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