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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 피살사건을 정리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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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세광이 범인인건 당연히 매우 명확
2. 조총련, 북한의 사주 여부 및 문세광 단독범행 여부에 대해선
한국, 미국측의 조사결과와 일본, 소련측의 결과는 다르긴 함.
사주여부를 명확하게 확인하기는 각기 다른 결론이라, 상호간의 입장차이를 감안하더라도
연계성에 관한 정확한 물증 및 확인이 나오진 않긴 함.
(사실 진짜라해도 그걸 밝히는 건 자백말고는 사실상 없긴 한, 문제는 그 자백이란게...그 당시 기준으로는....)
단 적어도 박대통령 시해가 목적이며, 적어도 박정희를 반대하는 재일동포계 친북인사의 범행임은 명확하기에
연관성이 불명확하더라도, 적어도 반대파의 범행임은 명확한 상태
3. 단 현재 유실된 총탄과 여사가 피격된 방향의 각도 등으로, 과연 육영수 여사를 쏜게 문세광이 맞는가?는
논란이 있는 상황, 일단 법적으론 문세광의 저격으로 서거했다. 가 현재 법적 판결의 결론
4. 함께 있다 사망한 합창단원의 경우, 현재로선 경호원의 오발사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편이지만, 우선 육영수여사, 합창단원 모두 문세광의 총에 사망한것으로 법적 결론이 내려진 상태
5. 자작극 설 등은 단순 음모론급이지만, 결과적으로 당시 정치적으로 유신체제 및 김대중 납치사건 등으로 불리해진 전황을 뒤집는 데 활용된 측면 자체는 있음.
- 근데 그런거 아니었어도 할건 무조건 했을 거기도 한
- 그 즈음 해서 재일동포 중심으로 간첩단 조작사건 등이.....음모론의 아구를 맞추는 데 활용되기도
6. 결론적으로 보면 공범 및 뒷배가 어디든 문세광의 범행으로 일어난 사건인건 매우 명확, 단 실제 누구총에 맞은건가?에 대해서만 현재로선 논란거리가 될수 있지만
이걸 자작극 등의 음모론으로 몰고가는 건 진작에 폐기된 소설에 가까움
단 당시 정부역시 이 사건을 당시 정치 및 외교정국에서 유리한 방향으로 가는 데 활용한 측면도 공존은 함.
- 그렇다고 그걸 탓할 거리는 사실 아닌건 분명하구요.
- 정치적 테러사건이 일어날 경우 뭐 다 자기 유리한 쪽으로 활용하는 건 유서깊은 만국공통의 방식이기도 하구요.
- 물론 그래서 음모론이 생기는 거기도 하지만, 음모론은 음모론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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