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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건 수사 담당 경찰 대한공항공사 사장임명

대장동 늑장수사 논란 속 퇴임 … 5년 만에 공기업 사장 낙점국감서 "李 반드시 소환" 지적에 "그럴 계획 없다" 선 긋더니측근은 요직으로, 스폰서는 특보로 … 다시 불붙는 인사 논란무안참사 유족 눈물, 지방공항 적자 행렬 … 전문성 또 '실종'

▲ 2024년 12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착륙 중이던 제주항공 여객기가 항행 안전시설에 부딪히면서 탑승자 대부분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군 장병들과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성진 기자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 해묵은 격언은 여전히 유효하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조직의 흥망성쇠는 결국 사람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렸다는 진리다. 하지만 이재명 정부에선 인사가 망사(亡事)로 흐른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는다.
정부 출범 초기부터 이어져 온 보은(報恩)인사 논란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한국공항공사는 27일 김원준 전 경기남부경찰청장을 제14대 사장 후보로 최종 의결했다. 2024년 4월 윤형중 전 사장이 물러난 뒤 2년 4개월 만이다. 대통령 재가를 거쳐 다음 달 2일 취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6/08/28/20260828002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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