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크보 직관 갔다가 눈물 났네요ㅋㅋ
독거노인 어제 혼자 직관 갔었는데
근처에 부부 아들2 (초딩 저학년, 미취학으로 추정)
있었는데 아빠가 딱 파울볼 잡아서 아들에게 줌
아들 좋아서 방방 뛰고 아빠 껴 안고 하는데
그 모습 보면서
혼자 흐뭇하게 웃다가
씁쓸해지면서 안구에 습기 차더라고요
그냥 그랬다고요ㅜㅜ
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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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어제 혼자 직관 갔었는데
근처에 부부 아들2 (초딩 저학년, 미취학으로 추정)
있었는데 아빠가 딱 파울볼 잡아서 아들에게 줌
아들 좋아서 방방 뛰고 아빠 껴 안고 하는데
그 모습 보면서
혼자 흐뭇하게 웃다가
씁쓸해지면서 안구에 습기 차더라고요
그냥 그랬다고요ㅜㅜ
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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