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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모든 검사님아. 너는 이거 어떻게 생각해요?


부산지검 모든 검사님들아...
솔직히 내가 부럽지? 여자 많이 만났다 해서요. 그런데 제가 그 맘 모를까요? 얘는 그 만난여자들이 너무 고마워서 여자 편을 든거다.
남들이 다 놀고 연애하는 대학에서 사법고시를 준비하고 이걸 떨어지면 어떨까? 나는 완전 폐인이 되는데? 그런데 이미 사법시험을 합격하니 30살이 넘었고 내가 검사가 되니까 어느 순간에 32살이 되었고 연애도 제대로 못하고 또 검사 되니까 일이 살인업무이고 32살이 넘어가니 연애도 제대로 못하고 바로 결혼을 또 해야 하고 어때요?
그러니까 인생이 재미가 없게 느껴지고 집-검찰청-집-검찰청 이래되고 주말에 하루는 또 검찰청 이래되니까 어때요?
그러니까 내 같은 놈 나오니까 아니꼽게 보이고 따라하고 싶고 그렇죠? 너네 검사들 따라 했다고 하던 사람이 있던데.
얘도 그 정도로 공부 열심히 했던 사람이다. 그런 애를 면접을 떨어뜨리면 애 자살해버리는거다. 그러니까 애가 충격에 빠지니까 조현병에 걸리지요.
그러니까 10년 전쟁이 되죠? 막 주 때려패도 소용없지? 그래놓고 이제 니 인생 살아라고 했지요? 그러니까 난동을 부리지요.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니는 교도소 갈 새끼니까 우리가 면접도 인위적으로 떨어뜨린다는거다.
잘 돌아보세요. 니 수사 중에 살인죄 저지른거다. 만약 얘가 죽었으면 살인죄다. 니가 죽일려고 한거를 얘가 겨우 버텨서 일어난건데 애가 살아나니까 "니가 도와준거라 한거다."
저 사진보니까 어떻니? 막 울고 그러지? 그게 한이 맺힌거야.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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