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학교 졸업자로서 대안학교도 나름 좋은 선택지입니다 .
제가 대안학교 출신이기에 대안학교에 대해 말해보자면요.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지 못했거나 학교생활에 부적응하는 학생들이 오는 학교인건 부정하지 않게습니다만 .
그렇다고 대안학교 간다고 다 인생 망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선대안학교는 진짜 학교를 잘 알아보고 가야 합니다 .
반드시 교육청 인가된 학교에 가야 됩니다 .
비인가된 학교는 학비가 더 비싸기도 하지만 검정고시를 따로 봐아 하거든요 .
저는 교육청 인가된 천주교 대안학교(검색하시면 아실겁니다.)를 졸업했는데요.
자유가 많이 있지만 그렇다고 공부를 아예 안하는것은 아닙니다.
대안학교에서 제일 중요한 연애까지 해볼거 다해봤네요.
자 . 각설하고요,
대안학교가 대체적으로 학비가 비싸지만 시스템이 탄탄한 대안학교는 보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안학교를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우선 여행이나 체험학습이 매우 많고요 . 두발 및 복장 자유입니다 .
제가 아이를 낳는다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대안학교를 보낼 의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대안학교에 대한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게 정말 아쉽습니다.
대안학교 나온게 부끄럽지 않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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