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너는 왜 고작 한번 본 애를 믿고 있니?"의 역설과 아이러니
예전에 누군가가 그런 말을 했다.
"그 여자들이 뒤에서 니 욕하고 그랬다. 니는 억울하지도 않나?"
"아니 고작 한번 본 여자를 믿고 이래 있는 이유를 모르겠네?"
그런데 얘는 그 믿음이 있었다. 사실 그 말을 듣고 얘 이거 학창시절에 벌어진 사연도 모르고 있있네. 이거 아직 수사가 진행되지도 못했다.
사실 내 만난 여자들아... 사실 변호사도 "그냥 여자 죽이십시오."라고 한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 이유가 정신병을 만들었다는 데에 있었다. 얘가 소리를 지르면 확신이 있다고 안하더나?
그런데 모든 걸 거절한 이유가 있다.
왜냐면 어릴 때부터 얘가 문제가 생기면 살리던 사람이 여자였다. 학창시절에도 이랬다.
그래서 너네한테 믿음이 있거든요.
"개똥이 이런 애 아닌거 같지 않나? 한번 만 믿어볼래?"
하는데 주위에서 욕을 하니까 그 여자들이 열이 받아서 "오빠야 이 사람 좀 죽여데."이래됐는데 역시 "개똥이지"이게 맞거든요.
무슨 뜻인지 아나? 얘도 이런 모델이 어릴 때부터 있었던거다. 다시 말해서 맹목적 잘못된 믿음이 아니라 그 여자한테 확신이 있었던거다.
그리고 내 자신과의 약속이었던거다.
이 믿음 때문에 소리를 질러도 즐거웠고 "쟤 정신질환자 새끼다."하면서도 "하나만 알면 다 믿게되니까 욕 많이 해라."한거다.
그래서 어릴 때 얘 학창시절에 벌어진 이야기만 알면 다 설명이 가능한데 사람들은 맹목적 믿음이라 했던거다.
그러면 결국은 이 사고가 난다면 애가 정신병이 심해졌는데 여기서 이제 멈춰라 하는데 여기서 주 때려패서 애를 입원시키게 하는거다. 이걸 두번 경험하게 하면 사고난다.
이것도 다 버틴거다. 그러면 여자들한테 그 정도의 확신이 있었던거다.
"개똥이 이런애 아니자나? 있자나...."
만약 친구가 경찰이면 "어? 이 고소자를 바로 의심하는 상황에 오는거다."
이런 앤거다. 그러면 애를 정신병을 만들어서 사고를 내게 한거면 솔직히 세상에 분노를 느낄 수도 있는데 못 지켜주니까 오히려 어머니한테 "어머니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런 말을 하게 되더라. 이럴 때는 허탈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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