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518을 이정도로만 각색해도 아무런 문제 없었죠
518때 머리에 총맞은 환자가 있다 성공률 10%미만인 수술을 누가 할거냐
병원에서 책임지기 싫으니 알바로 들어온 계수정이 수술하도록 작전을 짜고 계수정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수술을 하게된다
관심도가 집중된 수술이고 실패 가능성이 큰 수술이라 참여할 스탭이 마취과의사와 인턴밖에 없는 상황...이하 중략
이 정도로만 해도 논란 일그램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의사면허를 가지고 할수 있는 일 외에는 이타시마센를 외치던 계수정을 비롯하여 환자 설득 TF팀을 만들고
광주로 내려가 518번 버스를 타고 518묘소를 참배하고 읍에서나 볼수있는 허름한 개인 병원을 찾아가고
환자는 섬망에 옥상으로 뛰어가고 닥터 헬기를 보고 한편의 억지감동 뮤지컬을 찍고 5월가의 모티브를 배경음악으로 까는 서사까지
PPL 연속 3건는 갠 애교수준으로 보이는 다큐성 연출이 욕쳐먹을 수준이죠
시청자는 다크히어로를 보고 싶은거지 EBS다큐를 보려고 채널을 선택한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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