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달리 여자쪽 중소돌은 정말 해외공략이 어려울까?
BTS 사례가 있긴 하죠. 근데 남돌판과 여돌판이 워낙 같이 묶기 어려운 게 이 판때기 상식인 것 같아서 흠...
중소돌로 성공한 대표적인 케이스가 시크릿과 여자친구인데, 전자야 해외공략 태동기라 논외로 하더라도 보통 여자친구 사례를 많이 꼽더라구요.
근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여자친구가 아시아 이상을 못 넘은 건 중소기획사가 아니라 초기 학교 컨셉이 치명적이었다고 봅니다.
무슨 프로인지는 잊었는데, 한국군과 주한미군이 같이 모인 자리에 여자 가수들이 위문공연을 간 방송이 있었어요. 솔로 여가수가 처음에 등장하자 양쪽 군인들 모두 미친듯이 환호성을 질렀고, 두번째인가 세번째로 여자친구가 나오자 한국군은 그냥 똑같이 광적인 열광을 보인 반면에 그런 한국군을 쳐다보는 미군 반응은... 아 정말이지...
쓰다보니 여자친구쪽으르 흘러버렸네요^^;
이지리스닝을 고집한다면 리센느 역시 해외공략은 어렵다고 봅니다. 프리티걸류의 2~3세대 색깔을 양날개로 이식하면 그 가능성이 꽤 올라갈 거 같구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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