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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는 장난이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잘하는 것.

인사, 당내 문제 등으로 비딱한 시선이 되어 버렸지만
우크라와의 외교 갈등에 대처하는 이 대통령의 조치는 매우 적절하고 잘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외교라는건 매우 어렵고 힘들다.
그래서 말도 신중하게 뱉고 거둬야 한다.
설령 최강대국이자 우주최강 지멋대로 국가인 미국조차도
외교에선 외교적 문법과 단어를 중요시한다. 왜냐하면 앞서 말했듯이 외교는
쏟아진 물과 같아서 한 번 엎어지면 주워 담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
우크라에 대한 강경조치라고 평가되고 표면적으로는 공개사과를 요구하고 있지만
아마 조만간 적정 수준의 사과 표명 혹은 유감 표명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을 거짓말쟁이로 만든 부문에 대한 사실 관계 확인 차원에서
마무리 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그걸 이끌어내자면 말이 아닌 선행되어야 할 액션이 있어야 하고
그게 바로 이번 대사소환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고 우크라와 당장 단교라도 할 것처럼 호들갑 떨 언론은 없으리라 본다.
이건 북한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북한은 우크라와 달리 훨씬 더 신중해야 한다. 주고 받는 언행이 북쪽은 늘 제멋대로고
위협적인데 우린 왜 매번 끌려가는 듯하냐라고 불만인 인간들에게 묻자.
지금 우크라 상황이 어떠한지...
남북 관계는 그래서 우린 어쩔 수 없이 인내하는게 맞다.
뭐 그렇다고 간 쓸개 다 내주고 참자는건 아니될 말.
적어도 김여정이 같은 하찮은 계집애 한 마디 한 마디에 놀아나는 철딱서니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강남중이병 말기 환자인 한모씨처럼 굴면 안된다는게 핵심이지.
하긴, 국회가 검찰청 조사실인지 착각해서 국감장에서 취조하고 자빠진 그 얼빠진 인간이 뭘
알겠어.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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