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토트넘 주장일 정도로 리더쉽이 있었습니다.
손흥민은 외국인으로서 토트넘 주장까지 했습니다.
리더쉽이 개차반인 선수를 단순히 오래뛰었고 실력있다고 주장시키지는 않습니다.
영국이 우리나라처럼 '나이'로 따지는 게 심한 곳도 아니기에
손흥민이 실력과 리더쉽 만으로 주장이 된 것 자체가 대단한 거죠.
주장은 완장을 찼을 때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사람이 하는 겁니다.
지단이 35살에 월드컵에서 브라질 박살낼 때 누가 주장이었을까요?
은퇴했다 돌아와서 다시 주장해도 누구 하나 토다는 사람이 없었죠.
손흥민은 그런 존재인 겁니다.
참고로 손흥민은 폼이 많이 죽었지만 아직 순간스피드가 있으니,
60분 정도 폭발적으로 사용하거나 하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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