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 드라마의 부진은 ‘너무 올드한 설정’도 원인이지 않을까요?
공영방송의 간판 드라마답게, 현대 사회의 가족상을 반영하여
공감을 이끌어내고 그 속에서 희망을 찾는게 가장 핵심이죠.
문제는 KBS 주말 드라마의 설정이 현대상을 너무 못 따라와요
1.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며느리
2. 친정식구를 위해 희생하는 맏딸
3. 오래된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대가족
4. 가족 갈등의 원인이 비교적 올드함
주말드라마 핵심 계층이자 노년층에 접어든 1950년대생은
이런 올드한 설정에 공감하기 어려운 세대죠.
1960년대생은 말할 것도 없고..
60년대생부터는 저런 드라마보다 넷플릭스를 더 즐겨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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