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반생 후반생도 차이가 은근 있습니다.
제가 90년대 중반생인데
90년대 초반,후반생들 사회에서 정말 많이 접해봤죠.
여기도 은근 차이가 좀 큽니다.
90년대 초반생 까지가 먼가 어른스러움의 마지노선 같아요.
이 세대 형들이 몇살 차이 안나는데 은근 올드스쿨 느낌들이 많음
슬프게도 그 이전 세대보다 국민연금은 연금대로 잘 못받고
90년대 후반 이후 세대보다 여러 청년 혜택도 잘 못받은
제도권 혜택에서 정말 한끗차이로 잘 못받은 샌드위치 세대죠.
글고 한반도 역사 최대의 축제였던 한일월드컵도
유의미하게 즐겼던 마지노선 세대.
저는 희미한 기억말고는 뭐 즐기고 말것도 할게 없었음.
여러모로 불쌍함과 낭만을 동시에 가진 마지막 세대가 아닌가 싶은.
90년대 후반생은 솔까 초반생보다 삶의 질 많이 좋아졌죠.
학교,군대,사회 여러 루트를 걸치며 90년대 초반생보다
절묘한 운으로 확 좋아진걸 체감할 수 있는 세대임.
그리고 이 세대부터 개인주의 성향이 급격히 늘어난게 딱 느껴짐 ㅋ
거의 30다되가는 나이에도 애같은 양반들도 종종 보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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