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영토인데 사실상 중국 생활권이라는 지역


대만 금문현이죠.
보시면 알겠지만 대만섬과는 멀리 떨어져 있고,
인구 500만의 복건성 최대도시 샤먼 코앞에 있죠.

금문에서 본 샤먼
섬 주민들은 대부분 배를 타고 샤먼에서 도시생활을 하죠.
대학이나 직장 역시 샤먼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에도 원래 샤먼 도시권이었지만
분단 후 교류가 끊겼다가 90년대 양국간 교류가 열리며
지금은 샤먼으로 가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정치적으로도 민주진보당은 전멸이고
중국국민당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는 동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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