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값은 올라야 하고 남은 망해야 한다?
요즘 대통령 지지율이 흔들리건 단순하게 보면 정치적 문제 같아도 사실 그 밑에는 돈 문제, 그러니까 국민 개개인의 욕망과 경제적 이해관계가 딱 깔려있음. 세금 부담 때문에 자산가랑 고소득층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고, 반대로 집 없는 사람들이랑 청년들은 "계층 이동 사다리 다 끊겼다"면서 불만을 터뜨리고 있는것. 여기다 증시까지 출렁이니까 개미 투자자들 사이에서 정책 불신이랑 불안감도 같이 커지고 있는 게 현실.
다들 입으로는 "망국적 부동산 잡아야 한다"고 외치지만, 솔직히 속마음은 다름. '내 집값은 올라야 하고, 남들은 나만큼 고생 안 하고 나랑 같은 자산 가지면 안 된다'는 게 진심이죠. "나만 뒤처질 순 없다"는 이 자산 축적 본능, 사실 되게 인간적인 욕망이라 무조건 이기적이라고 욕할 수만도 없짐만 아닌척 하는것들이 더 나쁨. 결국 이 본능적인 두려움이랑 이기심을 잘 달래면서 사람들을 설득해서 하나의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내는 게, 대통령의 몫인데 이게 어느쪽을 해도 욕먹게 되어 있음.
여당 전당대회에서 특정 후보 칭찬한 걸 두고 경선 중립성 어긴 거고 당무개입운운 왈왈 거리던데, 지가 쥐고 흔들수 있는 꼭두각시 안뽑혔으니 유사시민이 재랄하는거임,
윤거니때는 입 잘도 닫고 있더만 이재명이 만만한가봄..
대통령이 직접 "표가 깎이더라도 추진하겠다"고 한 건 그만큼 크게 보고 앞날을 위해 결단을 내린것임. 결과가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고, 양극화도 좀 완화, 실물경제 살아나는걸로 증명되는 거겠죠..
욕 먹고 지지율 폭락하는거 알면서도 하는거임. 이왕 칼을 뽑았으니 성공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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