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은 동서로 완전 분열되긋네
의대 유치 못하는 지역은 이제 난리날 거고, 교육부는 괜히 특정 지역 선정하믄 파장이 클거니 전남에 던졌군요 ㄷㄷhttps://www.yna.co.kr/view/AKR20260826129000054?input=1195m교육부, 전남광주시에 의대 후보대학 1곳 추천 요구
(전남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교육부가 의과대학 소재지를 놓고 갈등 중인 목포대와 순천대 중 한 곳을 전남광주특별시에서 후보 대학으로 선정하도록 했다.
26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교육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오는 30일까지 후보 대학을 추천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목포대와 순천대로부터 각각 신청을 받아 검토한 뒤 최종 1곳을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의대 신설을 위해 통합을 추진하면서도 의대 소재지 등을 합의하지 못한 두 대학은 결국 독자적으로 최종 경쟁을 벌이게 됐다.
교육부는 국정과제에 포함된 '의과대학 없는 지역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과 관련해 2030년 지역 의과대학 정원으로 제시한 100명의 배정 후보지로 경북과 전남광주(옛 전남)를 선정하고 지난 20일까지 두 지역에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경북도는 국립 경국대에 의대를 신설하겠다는 계획서를 제출했지만, 전남광주시는 두 대학의 협상 결렬 탓에 소재지 없이 의대 신설 필요성 등 일반 기재 사항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경북 의대 설립이 유력해지는 분위기였으나 경국대에서 의대 정원 50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남광주에 나머지 정원이 배정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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