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號' 출범 직후 호남 민심 곤두박질…민주당에 무슨 일이?
'김민석號' 출범 직후 호남 민심 곤두박질…민주당에 무슨 일이?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입력 2026.08.26 06:30 수정 2026.08.26 09:11
민주당, 호남 지지율 20%p 이상 급락
계파 간 충돌, 부동산 정책 등 하락 요인
"정책 추진의 가장 근본적인 '신뢰' 잃어"
당내 전열 정비하고 확실한 민생 성과 만들어내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김민석 신임 당대표 체제로 전환했지만 정당 지지율이 잇따라 하락하면서 새 지도부가 출범부터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 기반인 호남에서 지지율이 20%p 넘게 급락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계파 갈등과 새 지도부 인선 논란 등이 핵심 지지층의 피로감을 키운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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