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자체가 아닌 민주주의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재명을 지지하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유는
이재명 개인과
민주당 개별 정당을 사랑하고 좋아해서가 아니다.
수많은 민주투사는 물론 그들처럼 묵숨을 걸지는 않았지만
그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마음으로나마
그리고 안전이 조금 보장되는 시위에라도 나가서
목청껏 군부독재 타도 - 검찰독재 타도 - 반민주반역사 깡패극우흉내 타도 등을 외쳐온
우리이기에 그런 대한민국을 우리 후손에게 남겨주자는 뜻이었다.
그런 이유로 민주당에게 제발좀 정신좀 차리고 거실까지 들어온
국짐깡패도적넘들과 윤석열에게 항소심 무죄를 던진 또 한명의 정치판사,
영화를 구실로 민주진영은 물론 문화예술계까지 초토화를 시키고자 하는
중공 문화혁명식의 전체주의 조폭넘들과 싸우라는 명령을 내리고 싶다.
다음은 내가 팔로잉하는 대구영남대 출신의 페친 김동성님의 최근 글이다
보배님들께 공유드린다.
민주당은 동서 지역감정보다 훨씬 위험한 리스크 위험한 상황에 직면했다. 세대간 심각한 편향성이다.
30대 지지율 급락은 민주당의 안정적 보루인 경기.인천을 흔들고 있다.(인천은 무려 12석이다) 경기.인천에서 압도적 우위는 서울에서 이동한 30.40대의 강력한 지지 때문인데, 지금 정치성향이 투표로 그대로 반영될 경우 차기총선 몰패 가능성이 높다.
이건 다들 아는 이야기고 문제는 대처다.
30대 지지율이 급락하니깐 30대를 국회의원. 장관을 지명하면 된다고? 상황을 더욱 악회시켰다.(이해가 안된다면 귀댁의 자녀나 조카에게 물어보시오)
부동산이 문제니깐 청년(로또)주택 대폭 확대, 미당첨자는 물론 4050을 서운하게 만들고 있다.
이건 내가 전문가니깐 내 말이 옳다.
김대중.노무현 진영이 (안보는) 벽돌책을 만들어 서로 주고받으며 자화자찬하고(글을 준비한 이들을 디스하는 게 아니다) 지지자들은 커뮤너티(딴지 등)에 모여 별로 되먹지도 않을 주제로 갑론을박 하는 동안,
저쪽은 박정희 박태준 정주영 이건희 김우중 쇼츠로 알고리즘을 장악했다. 알고리즘은 정말 위력적이다. 소위 이데올로기 경쟁에서 완전 밀렸다. 이게 가장 큰 이유라고 본다.
그 쇼츠가 역사 왜곡인가? 아니다 실체가 분명하다.
소양감댐을 콘크리트가 아닌 흙이 주재인 사력댐으로 만들고 덕분에 수도권 이천만은 깨끗한 물을 마시고 씻을 수 있으며 양잿물로 놋그릇을 닦던 나라에서 세계 제일 철강강국으로 거듭나고, 세계로 나아가던 경영신화.. 다 있는 이야기고 30대는 더 열광한다.
옛날에는 책을 읽었는데 지금은 안읽나? 예전에도 책 안봤다.(싸니깐 선물로 주고받기 아이템) 도대체 뭘 보는가 봤더니 웹툰이었다.
과거 노무현재단은 웹툰 작가들을 섭외해서 노무현웹툰 시리즈를 만들었고 반향이 컸다. 벽돌책 애호가 선배들은 경박하다고 별로 안 좋아했지만 반향은 컸다.(기억하는 분들 계실 거다) 부천에 찾아가서 작가들 한분 한분 섭외했었다.
그럼 청와대나 당에서 쇼츠TF를 만들면 되나. 거의 실패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이래저래 숟가락 들고 일해라 절해라 할 것이요. 결국 국민이 아닌 대통령과 당대표만 보라는 쇼츠가 나온다.
자유로운 한 개인이 쏟아내는 헌신과 열정, 노하우를 이길 수가 없다. 민주당 진영은 그런 개인들이 정말 쓰잘떼기 하잘 것 없는 감정싸움에 올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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