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멍석말이 심해졌다고 느끼는거
나솔을 1기부터 봐왔는데
비교적 최근 까지 방송내용 기반으로 빌런 몰이를 했고 풍자 옥순등 자기 소개한 직업이 석연치 않은 경우에
한해 신상이 파였다면
요즘은 (20기 후반?) 1화부터 바로 같은 직장 다니는 사람들이 블라인드에 까면서 사회생활에서 했던 행동으
로 멍석말이함
33기는 심지어 방송전에 어느 직장다니는 누구가 폐급이라고 예고함
불륜이나 형사범죄 같은 걸로 까면 말도 안 하는데 근태가 구리다, 누구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런 사람끼리 겪는 갈등
이 다수
이런 행동에 정의감을 느끼고 참여하는 분들이 최근 들어 부쩍 많아진듯해요
정의감까진 아니고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이유는 방송에 나왔으니까 이런것들을 감수해야 한다는 논리
제 생각으론 방송에서 한 행동으로 까는건 저도 많이 하는거고 시청자의 권리에 부합 된다고 보는데
먹고사는 영역에서 벌어진 일을 폭로 당해야할 이유는 없고
얼굴,이름 까고 나온 사람을 상대로 익명으로 험담하는건 비겁하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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