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잘 때우는 사람은 일순간 무너집니다.
학교건 직장이건
잔머리 잘 돌아가서 말로 잘 때우면 넘어간다라는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있죠
그게 잘 통해서 임기응변에 본인이 능하다고 자신감이 들고
사람들이 대체로 거기에 넘어간다라고 확신이 드는 순간 부끄러움 조차도 없어집니다.
그러나 그런 일들이 쌓이면 초기에 눈치 챈 현명한 사람들 뿐 아니라
맹목적으로 믿었던 사람들 가까운 사람들 마저도 등을 돌리게 되고 예외는 없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어떤 말을 하더라도 상황이 악화될 뿐이죠
신뢰도가 바닥인 상황에서는 무슨 감언이 설을 해도 오히려 혐오감만 키울 뿐입니다.
어느분이 기자회견을 한다는 뉴스를 보고 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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