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로 못채운 중수청… 경찰 채용 예고했지만 요청도 없었다
검찰 인력으로도 못 채운 중수청… 경찰 채용 예고했지만 요청도 없었다
제주방송 김지훈2026. 10. 11. 11:15
정원 2,874명 중 974명 부족한 채 출범… 검찰 출신 우선 임용에도 인력난
정부, 경찰·법률·금융 전문가 충원 방침… 8일 기준 경찰청에 요청 없어
지휘부 7명 모두 판검사 출신… 국감서 비검찰 인력 확대 요구
중대범죄수사청 청사 출입구.
검찰청 폐지와 함께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원의 3분의 1가량을 채우지 못한 가운데 정부가 경찰과 민간 전문가 채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존 검찰 공무원을 시험 없이 받아들이는 특례까지 마련했지만 출범 당시 잠정 집계된 부족 인원은 974명입니다.
정부가 경찰 경력자 채용 방침을 밝힌 상황에서 지난 8일 기준 경찰청에는 별도의 인력 요청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v.daum.net/v/20261011111503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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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산 정권도 경찰 출신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게 드러남.
검찰 출신을 우선 채용했으나 수사 인력 2,874명 중 974명이 부족함.
충원율이 겨우 60% 후반인 셈
행안부는 경찰 출신과 회계사,변호사, 사이버기술,금융분석 전문가
등으로 부족한 인력을 채우겠다고 했으나, 중수청에서
아직 경찰에게 인력 관련 요청이 없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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