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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손흥민은 아버지로부터의 과보호아닐까요?

당연히 손흥민 아버지가 손흥민을 축구선수로 성공시키는데 많이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골까는짓하는 운동선수들보면 차라리 저렇게 엄한 부모님이 옆에서 케어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했을정도로요.
손흥민이 자유 연애도 많이하고 보호자도 다큰 어른인데 뭐가 문제냐 말할때만해도 딱히 문제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가족끼리있을때 무슨 얘기를했는지는 제쳐두고말입니다.
근데 일이 이렇게 되서 생각하는건데 어딜가도 가족이 따라다니고 맨투맨마크로 공항에서 대기하는거부터 현지에서도 가족단위로 움직이고 이런모습이 자주 보이니깐 뭔가 독립하지못한 어린이 느낌이랄까요? 좀 안좋게 말하면 파파보이 같은 느낌이 드는거죠.
그리고 손웅정이 손아카데미에서 어린 선수들한테 하는 욕 수위만 보더라도 손흥민이 어떤식으로 자라와서 억압되왔는지 알수있습니다. 손흥민 성격만 보면 쉽게 털어낼거같지만 그 내면은 아무도 모르는거죠.
이제와서보면 그냥 해외파됐을때부터 최소한의 가족의 케어를 받고 자기 인생이니 성인으로서 자기가 주도적으로 살았어야했습니다. 손아카데미도 손흥민돈으로 만들고 거기에 가족 꽂아놓고 결국 사고터지고 여기서부터 싸했습니다.
국대에서 리더십을 인정받지 못한건 아마 부모간섭에 의한 저런모습도 주변에서 보는 입장에 영향이 컸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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