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 월급수준
동남아 사람들은 월급 물어보면 자기 자존심을 붙여서 막 부풀려 이야기 하는 슴성이 있더라구요. 보너스가 나오는달이나 제일 많이 받았을때를 기준으로 말한다던가. (한국도 그런 사람 많긴 하죠 ㅎ)
태국 서민·일반 근로자의 진짜 월급 현실
실제 최다 소득 구간 (월 9,000 ~ 13,000바트 / 약 35만 ~ 50만 원)
편의점(세븐일레븐), 쇼핑몰 판매원, 식당 서빙, 공장 생산직 등 대다수 서비스·노무직은 하루 최저임금(330~370바트) 선을 받습니다.
한 달 내내 쉬지 않고 일해도 손에 쥐는 돈은 10,000바트(약 40만 원) 안팎입니다.
일반 4년제 대졸 첫 직장 (월 12,000 ~ 15,000바트 / 약 48만 ~ 60만 원)
태국 명문대(쭐랄롱꼰, 탐마삿 등) 출신이 아닌 지방대나 일반 사립대 문과를 졸업해 일반 로컬 사무직으로 취업하면 15,000바트(약 60만 원)도 못 받는 경우가 수두룩합니다.
15,000바트는 법으로 정한 대졸 공무원 초봉 가이드라인일 뿐, 지방이나 일반 중소기업은 12,000~13,000바트부터 시작하는 곳이 태반입니다.
연차 쌓인 일반 직장인 (월 18,000 ~ 25,000바트 / 약 70만 ~ 100만 원)
로컬 회사에서 5~10년 넘게 일해도 월급이 2만 바트를 넘기기 힘든 직장인이 부지기수입니다.
공무원조차도 15~17년을 근무해야 간신히 30,000바트(약 120만 원) 선에 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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