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요새 유래 없는 한국 미스터리 소설 붐인 거 같은데요
00년대부터 영미권 클래식, 이후 일본 본격 미스터리 소설 탐독하는
나름 매니아면 매니아인 사람인데...
추리/미스터리 신간들 체크하다 보면 한국인 작가들이 쓴 추리소설들이 엄청 많아진 게 눈에 띔.
10년 전까지만 해도 슬슬 나오는구나~ 싶었던 분위기였는데 요새는 외국작가들 거보다 한국작가들 작품이 더 많이 나오는 듯?
그런데 솔직히 10년대 초기까지만 하더라도 가끔 나오는 한국 작가들 추리소설 퀄리티는 별로여서
그 뒤로는 아예 보지 않고 있는데 좀 어떤지...
혹시 미스터리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요새 한국 작가들 작품들 퀄리티 평가해주실 분 있으신가요?
비교군으로 한국에 수입되는 일본 작가들 작품과 비교해서.
저는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랑 본격 미스터리 대상, 베스트 10 수상작들 위주로 보는데 대개 실망한 적은 없었고 다들 재밌게 읽었는데 이런 작품들하고 비교해서 퀄리티가 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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