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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30 해축 관전벳

아직까지는 비가 오지 않고 있는데 오늘은 고1 아들녀석 데리고 라팍 KT전 직관이 예정되어 있어서 미리 살펴봤던 자료들로 가볍게 관전합니다.
제 기준에서 오늘 및 내일 새벽 경기들은 전부 이상하게(?) 보이거나 판단이 불가한 경기들이 대부분인거 같습니다.
어제 운좋게 라인이 걸렸기에 금일은 완벽하게 라인이 엇나가는 역올킬의 가능성이 많습니다.
가볍게만 살펴보시고 자신의 생각대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및 내일 새벽 남은 에레디비지에 경기들은 전부 홈팀을 완전히 무시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매치업들입니다.
+0.75 마카오 핸디에 3.25의 리그에 부합하는 정상적인 언오버 기준점, 무승부 배당 역시 HOL1 경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비정상적인 고점이라고 보기 어려운 빌럼과 헤렌벤의 경기, +0.75 마카오 핸디가 책정되어 있는데 이 경기의 배당 간격은 +0.5 라인을 벗어나지 못한 지극히 비정상적인 형태입니다.
헤렌벤의 대승을 감추려는 의도라면 개인적으로 어쩔 수 없는 경기, 빌럼 사이드로 해석해보고 싶습니다.
어제 분데스리가 경기들이 거의 생각했던 라인대로 풀렸기에 오늘은 버려야 하는것이 맞는데 선별할 경기들이 많지 않아 약간의 무리수가 들어간 프라이부르크 경기입니다.
-0.5 마카오 핸디에 2.75의 언오버 기준점 경기인데 무승부 배당이 굉장히 거슬리기는 합니다.
분데스 기준으로 무승부 배당이 살짝 저점에 형성되어 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라인, 오프시즌 프라이부르크의 경기력과 -0.5 핸디에서 계속되는 프라이 사이드 흐름을 일단 믿어보고 싶은 경기입니다.
다만 베르더 브레멘은 분데스 최고의 겜블팀중 하나라 항상 생각하지 않은 사고가 터질 수 있어서 무의미한 접근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1.25 마카오 핸디에 2.5의 언오버 기준점이 책정된 칼리아리와 인테르 경기, 매치업 역대 전적 및 지난시즌 순위대비 개인적으로 아주 애매하게 보이는 +1.25 핸디, 거기에 2골차 이상 인테르의 승리를 의미해야 하는 +1.25핸디에 2.5의 언오버 기준점이 매우 낯설게 보입니다.
홈 칼리아리가 인테르를 상당히 괴롭히는 경기라는 의미일지 아니면 인테르의 무난한 대승을 숨기려는 의도인지 파악해보고 싶은 경기입니다.
0핸디에서 -0.25 마카오 핸디로 핸디가 상승한 모나코 경기, 배당이 완벽하게 핸디를 추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리그앙 비슷한 라인팀간의 경기에 이런 변화는 일단은 홈 사이드로 해석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저는 라팍 야구경기가 정상적으로 치뤄진다면 경기 종료후 몇가지를 체크하고 좀더 큰 이변을 생각하는쪽으로 한폴더 정도만 더 관전할까 생각중입니다.
역올킬의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편안하게 쉬어가는 일요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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