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면 생각나는 , 1996년 9월 강릉 북괴 무장침투 대간첩작전.
96년 강릉에서 북괴의 도발이 일어났고
다음날 뉴스에 승조원들을 모두 쏴 죽이고 달아났다는 말에
저는 바로 드는 생각이 ' 이번에 들어온 놈들은 북괴에서도 손에 꼽히는 최정예중 최정예 전투원
이겠구나' 생각했습니다.
dmz 에서 북측 수색요원, 침투 요원과 대적하는 부대에 있었던지라 dmz에서 말 못하는 2급 비밀 사항들이
생기곤 합니다.
그런 경험으로 저는 이번에 같은 요원들 쏴 죽이고 사라진 놈들은 잡기 어려울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근처에 국군 최정예 전투요원들이 모여 있는 설악단이 있기에 설악단 정예들도
비밀리에 투입 되어서 정보사 요원들이 최전선으로 북괴의 무장요원을 추적하고
알려지지 않은 전투들을 했을 겁니다.
북괴의 최정예는 어릴때부터 선발 되어서 야간 사격을 위해 일부러 동굴에서 먹고 자면서
밤에도 안광으로 사물을 분별하는 훈련을 하고 칠흑 같은 어두운날에 사격을 하는 괴물들이죠.
그런 이유로 정보사 전투요원들이 비공식적으로 많이 사망했을 거라 추측합니다.
3선에 매복 했었던 일반병들은 고참, 말년들은 내무반에서 누워있어야 하는데 힘들었을 것이고
신병들은 내무생활 보다는 야지 생활이 편했겠죠.
2분 44초 기관총 사수는 육공탄 400발이 14kg 정도 하는데 몸에 400발 탄 두르고
거기에 10.432 kg인 육공 기관총까지 멜빵 걸고 계속 산을 타야 하니
체력고갈로 고생 많이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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