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오르길 원하는자 vs 떨어지길 원하는 자
의미 없는 싸움 그만하시길
어차피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우연에 의한 트리거가 항상 생기며 ‘심리’가 건들여질때 상승장 또는 하락장이 오곤 했습니다. 그걸 현재 자기가 원하시는 답에 맞춰 각 집단에선 무한 희망 회로 돌리시는 거일 뿐..
거시 경제는 예측 불가합니다..
다만 정부가 아쉽네요.
정말 집값을 안정화시키고싶었다면 보다 섬세한 심리적 접근이 필요했습니다.
이를테면 똘똘이 집 한채만을 쫓아가다보니 정말 우리 삶의 다른소중한 가치들을 너무 무시해왔던 것은 아닌지에 대해.. 각종 문화, 캠페인 등을 통해 심리를 건드려줬어야하는데..(나 반포맘인데.. 나 대치맘이야 등등.. 거주지역을 계급화해서 명품 자랑하듯 자위하는 삶에 대해,, 또는 집 없으면 거지다 망한다식의 오래된 관습적 생각에 대해)
무슨 삼청교육대 기합주듯이. ’너 임마 때려잡겞다‘ 이런 불도저식 무리한 정책을 남발하니 무슨 심리가 자극되겠습니까..
’불안‘이죠
어느쪽이 더 불안하겠습니까
당연 무주택자죠..
부동산은 그냥 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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