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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현장 즉각 조사하라는 한동훈의 주장에 4성 장군 출신 김병주

김병주 의원은 “전투 태세와 사고 현장 감식을 뒤섞는
일은 부하를 죽음의 길로 전진하라는 말”이라며
“제발 모르면 입 좀 닥치고 있으라”고
다소 거친 언사로 한 의원의 주장을 반박했다.
“적이 도발하면 우리 군은 연휴든 한밤중이든
즉각 대응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방의
경계 태세는 빈틈없이 유지되고 있다”며
“그러나 사고 현장에 들어가 감식하는 일은
다르다”고 짚었다.
지뢰가 추가로 매설돼 있을지 모르는 땅에서
안전을 확인하며 길을 내야 하는 길이라는
것이다.
“옛날에 다른 지뢰 터진 것은 우리가 수색을
항상 하던 통상적인 루트 상에서 그런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바로 투입이 돼서
신속하게 할 수 있었고, 이번의 경우는
새로 루트를 개척하는 곳이었다고 한다”며
“위험성이 훨씬 높은 곳이라서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고, 우리하고 또 유엔사도
한꺼번에 같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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