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남자 외모 안봐요' 이딴 말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나는 남자 외모 안 봐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그게 인기 얻기 위한 '착한 여자 코스프레'인지, 정말 진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저는 그냥 솔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다른 조건은 괜찮지만,
- 누가봐도 추남
- 심한 탈모로 사실상 대머리에 가까운
- 키 165cm 미만 남자
- 공장서 보는 외노자 (인종차별 아닙니다 그냥 예시일뿐)
이런 남자와 이어주려고 하면 반응이 어떨까요? "외모 안 본다신다고 했고, 다른 조건은 되게 괜찮아요" 이렇게 말하면서요
과연 흔쾌히 받아들일까요? 친분 끊길 것 같은데 말이죠ㅋㅋㅋ
그냥 솔직하게
'외모가 아주 뛰어날 필요는 없다'
'180존잘 이정도는 필요없고 그냥 175만 넘고 적당한 훈남이면 된다'
이정도로 말해줘도 요즘엔 욕 안먹죠. 요새 여자들 남자 외모 많이 본다는 거 공공연한 사실이니깐요
그런데 '외모 안 봐요'는 이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인지
비슷하게,, 주로 50대이상 남성분들이 2030 남자들한테 조언하는
'남자는 자신감이다'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이런 것도 그만해야죠.
저것도 남자가 기본은 되야 먹히는 말이지,, 그리고 요새 저렇게 열 번 시도하다가 그래도 친하던 사이에서 적대적 사이로 바뀌거나,, 심하면 경찰서 아니 감옥갑니다. 정말로요..
저런말하는 50대이상 남성분들 , 본인 딸이 저런 외모 조건(위에 적은) 가진 남자가 본인 딸에 접근하면(물론 예의있고 자상하게)
'오, 자신감에 있게 우리 딸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하실건가요? 현실은 신고하려 할 것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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