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시하는 한국인들 보면... 옛날 조선시대랑 변한게 없는듯 .txt

나라 체급 자체야 뭐 원래부터 비교가 안됐던거지만,
그걸 떠나서 진짜 진짜 어마무시하게 발전하고 있고
경쟁상대 내지 위협상대는 솔직히 이제 일본보다 중국이 된것도 한참인거 같은데
뭐 좀만 중국 장점 얘기하거나 중국한테서 배워야 할거
있다고 얘기라도 하면, 그냥 뭐 티끌만한거라도 중국에
대해서 좋은 요소가 글에 들어가 있으면
자동적으로 글쓴이 국적을 자기들 멋대로 바꾸고 비아냥에 무지성 비난하는 거 보면
진짜로 토씨 하나 안틀리고 몇백년전
오랑캐 오랑캐 거리던 조선시대 (일부) 사람들이랑 다른게 하나도 없는거 같네요.
더 웃긴건 그렇게 무시하던 그 오랑캐가 지금 이렇게 컸는데, 아직도 여전히 무시하고 있음..
반응도 하나같이 창의성도 없고 유치한, 그냥 똑같은 레파토리고(애초에 그냥 제대로 된 반박이 아니라 그냥 무지성 비난을 하려니 어쩔수 없나 싶기도 하지만)
화짱조 몰이
안사요 드립
착짱죽짱 드립
뭔 뜻이지도 모를 중국어 문장(대충 천안문이 뭐 어쩌고 그런 템플릿이 대부분으로 알고 있음)
길거리에서 똥을 싸는 사람들이라느니 뭐니
글쓴이 국적 표기가 필요하다느니(토종 한국인인데도 글 하나 쓰면 어느새 중국인이 돼있음)
중국이 무조건 좋은 나라라는 게 아니고
미개한 면들이 분명 있고, 미워보일 만한 요소들 충분히 있는거 다 아는데
동시에 배워야 할 점도 분명히 있고 장점도 분명 있는 나라인데, 그리고 무엇보다 워낙 커가는 나라이니 인정을 하고 경계를 해야 하는 나라인게 분명한데
무슨 오로지 욕만 해야 하는건지, 후자의 요소를 조금이라도 언급하면 도대체 왜들 그러는지 도저히 모르겠음.
왜 그런건가요?
역사에서 배우는 게 없어서인건가요?
아니면 오히려 그렇게 중국 무시하는 댓글 다는 사람들이
오히려 중국 스파이인걸까요?
ㅈ밥이다 라며 경계를 늦추게 하기 위한?
아래에 올라왔던 BYD 글 보고 문득 생각나서 써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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