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은퇴이후로 배구 안보긴하는데..
여배 보다가 진짜 안봐야겠다라고 생각했던 계기는
예전에 페퍼랑 어느팀하고 리그경기를 하는데 페퍼쪽에서 서브미스가 계속 나오는거에요. 양쪽팀 점수가 공격 성공으로 난다기보다 서로의 범실같은걸로 진행이되는 형식이었죠. 그것도 한심했지만 더 짜증닜던건 해설위원이라는게 자꾸 부담감 타령하면서 부담감으로 인해 범실을 한다고 하드라고요.
범실이라는게 간혹 나와야 그게 범실이지 정상플레이보다 범실이 더 많으면 그게 실력인거지 그게 어떻게 부담감이라는단어로 포장을 하려고 하는건지 너무 짜치더라고요.
차라리 국내서 잘하던 선수가 국제대회때 범실이 반복되는 상황이라면 부담감드립 이해라도 해볼수 있는데 국내리그대회서 부담감 드립 겁나 처하길래 채널돌리고 그때부터 여배 거르기 시작했었던거 같아요.
진짜 김연경빨에 감춰져 있던거지 기본기들이 너무 떨어짐.
할줄아는건 용병 몰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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