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조지오웰 동물농장과 2026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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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 짧은 영상인데 강추드립니다.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은 거의 대부분 읽어봤거나 만화 등으로
아는 내용이지만
이 영상은 아주 함축적으로 잘 요약해서
“이거 2026년을 살고 있는 우리 얘기 아니야?”하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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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은 아주 간단하고 귀에 꽂히는
프로파간다를 반복적으로 외칩니다
구체적인 논리 같은 것은 필요도 없고
사실은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위에서 얘기하면 다 맞다는 것이죠
그래서 아주 단순하게 일반화한 프로파간다를
양들에게 알려주면 양들은 그것을 퍼뜨리고
그리고 누군가가 이에 대해서 반박하려고 하면
아예 못하게끔 더 구호를 외침으로써
토론을 봉쇄하는 역할을 하죠
여전히 세상에는 기록을 고치고 통계를
조작하고 대중들을 가스라이팅하고
자신들이 만드는 원칙을 삭제하든지
아니면 예외 조항을 붙여서
본인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을 지지해 주었던 대중들을
소모품처럼 취급하고
쓸모가 없다 싶으면 가차 없이 버리거나 배신하는
권력 집단도 많이 있죠
그리고 그러한 권력 집단을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이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려고 하면
아예 말도 못 하게 원천 봉쇄를 해버리는
소설 속 양과 같은 집단들도 있습니다
인간을 적으로 상정했지만
사실 이 돼지들이 정말로 원했던 건
인간이 누리고 있었던 권력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이런 집단들이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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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농장주를 내쫓고 동물들을 규합할 때 내세웠던
7가지 계명 중 6개의 계명이 돼지들의 내로남불과 함께
은근슬쩍 사라지고
7번째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이 계명만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
로 바껴져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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