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이 왜 물러나
인사청문회에서 치명적인 논란이 예상됨에도 지명을 끝까지 수락한 것은,
'비판을 감수하더라도 정면 돌파하겠다'는 거지.
중도에 물러설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지명 단계에서 고사했을 것임
어차피 털릴 것은 털리더라도 임명권자의 의지만 있으면 버텨낸다
도덕성이나 자격 논란이 불거져도 "정치적 공세"로 프레임을 전환해서
지지층을 결집하면 되는데...
더구나 내부 실세가 천거한 인사일수록 추천 그룹 자체의 권력 싸움과
자존심이 걸려 있어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경향이 훨씬 강해.
물러서는 것은 '굴복'으로 보기 때문이야
추천한 HJ 언니와 J 오빠가 끝까지 지지할거야
이재명 대통령 처럼 보여주기식 쇼잉, 정치적 연출에 습관화 되어 있어
쓰레기통 도덕이면서 자기들 나름의 도덕적 우월감에 너무 취해 있어
내가 뭘 잘못했어?
어쩌라구~?
언더(under)그룹이 보이는 고유한 속성은
유독 고집이 세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며, 끝까지 밀어붙이려 해
특히 아래 특징을 적어봤어.
동지애와 폐쇄적 결속력
타협 없는 도덕적 우월감
책임성의 부재와 권력의 사유화
밀리면 죽는다는 '제로섬' 투쟁관
이것 때문에 욕바가지가 되더라도 중도사퇴는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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