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불패신화도 옛말..'우주떡집' 곳곳서 포착된 경고음 [Oh!쎈 이슈]
대세로 자리 잡은 ‘지구오락실’ 멤버들을 전면에 내세운 ‘우주떡집’은 편성 시간대와 화려한 라인업을 고려했을 때 뼈아픈 성적표를 받고 있다. 이를 두고 업계 안팎에서는 나영석 사단 예능의 단순한 일시적 부진을 넘어 10년 가까이 이어져 온 ‘나영석표 자가복제 시스템’이 명확한 한계에 부딪혔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중략)
나영석 예능의 한계는 이미 여러 프로그램에서 드러났다. 나영석표 예능은 이를 새로운 출연자와 케미스트리로 극복해왔을 뿐, 크게 포맷의 변화를 주는 도전보다는 안정감을 택해왔는데, 결국 ‘우주떡집’에서 사단이 났다.
시청자들의 평가는 냉정한 성적표로 돌아왔다. ‘우주떡집’은 지난달 7일 방송된 2회에서 시청률 3%(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잠깐 찍었을 뿐, 최저 2.1%(7회)를 기록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전작 ‘콩콩팜팜’(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까지 거슬러 올라가도 첫 방송에서 시청률 3%를 찍었을 뿐 하락하더니 굴욕적으로 2.0%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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