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대통령 '만장일치' 탄핵…'비리 의혹'에 의기투합
파라과이의 산티아고 페냐 대통령이 은행 파산을 둘러싼 비리 의혹으로 의회에서 탄핵돼 파면됐습니다.
파라과이 상원은 현지시간 6일, 재석 의원 마흔 네 명 전원 찬성으로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해임을 의결했습니다.
페냐 전 대통령은 의혹을 부인하고 있지만, 파면 직후 가택연금 조치됐습니다.
후임 대통령으로 취임한 페드로 알리아나 부통령은 피해를 본 예금자들에 대한 구제 조치를 약속했습니다.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