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50% 회복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국정운영 신뢰도는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조사해 27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전화면접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50%였고,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3%였다. 직전 조사인 8월 둘째주 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40%대(49%)로 떨어졌었다. 부정평가는 2주 전과 같았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4%포인트 하락해 취임 이후 가장 낮은 48%를 기록했다.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5%포인트 오른 45%였다. 긍·부정 평가는 오차범위 내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24∼26일 만 18살 이상 국민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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