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논란' 아이폰 듀오..."결국 힌지가 발목"



결국 힌지가 발목을 잡았다. 애플의 첫 번째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는 개발 과정에서 힌지 문제가 끊이질 않았다. 퍼스트 벤더와 세컨드 벤더도 바뀌었다. 업계에선 애플의 힌지 재설계가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아이폰 듀오가 지난 23일 주요국 출시 직후 결함 논란에 휩싸였다. 맥루머스 등 외신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과 맥루머스 포럼에 올라온 사진을 인용해 아이폰 듀오 힌지 부근에서 패널이 파손되는 사례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커뮤니티 등에 올라온 사진 속 결함은 공통적으로 힌지 중앙 부위에서 발생했다. 힌지 중앙에서 시작해 화면 우측 하단을 가로지르는 '광선검' 형태 백색 줄이 생겼다.
업계 관계자 A는 "같은 부위에서 문제가 나타나고 있고, 원인은 애플의 힌지 설계 결함으로 보인다"며 "애플의 힌지 재설계가 불가피할 것 같다"고 밝혔다.
힌지 재설계 가야 할것 같은데 어떻게 대응하려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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