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주 석씨와 성주 석씨
시조는 석성입니다.
임진왜란 발발시 명나라 병부상서였습니다.
그는 조선 파병을 기획하고 실행하였습니다.
전쟁중 협상이 진행되고 심유경과 고니시 유티나가의
거짓 협상 문서가 발각되며 석성은 누명을 쓰고 하옥됩니다.
석성은 자식들에게 조선으로 귀화하라고 합니다.
작은 아들은 조선에 귀화하여 성주 석씨 시조가 됩니다.
맏아들은 아버지 말을 안듣고 끝까지 남아서 아버지 옥살이를 합니다.
아버지가 옥사하자 아들은 어머니를 모시고 조선으로 향합니다.
도착한 곳이 황해도 해주이고 귀화하여 해주 석씨가 되었습니다.
석씨 인구는 5만명이 넘지만 해주 석씨는 3천명이 안되고
성주 석씨도 비슷합니다.
임진왜란을 적극적으로 막아준 명나라 병부상서 석성 직계들입니다.
조선은 특히 광해는 외국인들을 다 품었습니다.
항복한 일본인들도 모두 조선 백성으로 받아주었습니다.
조선은 몽골, 여진, 중국과 일본 그리고 표류된 서양인들까지
모두 귀화를 받아준 다민족 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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