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랑 통화됐어도 대면원칙이라는게 있다네요.
만약 경찰이 실종자랑 통화 했는데
실종자가 나 안전하니까 신고자한테 얘기하지 마세요.
라고해도 실제 메뉴얼 상으로는 실종자 위치 파악해서 경찰이
실종자랑 대면해야 된다네요.
혹시라도 납치 당해서 범죄자가 옆에서 협박하고 있을수도 있
고 여러가지 변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물론 이렇게 되면 경찰 업무가 감당이 안되겠죠.
아무튼 이번 제주사건은 시스템의 헛점이 드러난 경우네요.
통화 했다는 이유만으로 종결처리 된 것도 말이 안되고
그 종결처리 마저도 어떤 검증 시스템도 없이 담당자 한명이
처리 할수 있었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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