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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에서 입원후 수술후 이런일 있었나요?

외과에서 수술을 마치고 서서히 식사나 간식을 먹고 싶을때 아직은 금식인듯 하다가 배가 출출해서 그냥 매점에서 빵사먹었는데 순간 보호자나 간호사들이나 그옆에 진료하는 주치의 몇명들이 크게 놀라며 잠깐! 아직은 뭐 식사하는거 안되는걸로 아는데요..
이렇게 말하고 그후 몇분후 담당교수 회진으로 들어올시 담당교수는 이렇게 의견이 전혀 다르게 나올시에는..
아니다. 지금 말은 금식이지만 이제 서서히 먹는거 시도해도 괜찮다.금식이라고 언제까지 그냥 가만히 있을순 없으니까.. 앞으로 먹고 싶은거 있으면 맘대로 간단히 먹는것까진 된다. 대신 운동 열심히 해야 하고..
그리고 식욕이 완전히 돌아오면 그후 완전히 밥먹고 집에 가면 되지 뭐.
원칙적으로 수술후에는 금식을 서서히 해제하는것이 원칙이니..
거의 이렇게 말했던 기억이 있는데요..여러분들도 이렇게 이야기를 들어본적 있나요?
그런데 만약에 이렇게 이야기하면 거기 의료진들은 거의 간호사들 5명 이상, 인턴이나 레지던트 이런 의사들 5명 이상 그리고 임상강사 1명 그리고 담당교수 1명 이렇게 있다면 다른사람들 의견 거의 아무것도 필요없고, 교수 1명 의견만 아주 중요할때 많나요?
당시 교수 한사람 빼고 나머지 담당자는 모두 아직은 금식해야 하는 의견이 많았지만(교수 한명 제외하고 모두 10명 가까이 되었는데) 한사람이 금식 서서히 해제해도 된다고 하니까 바로 예 알겠다고 대답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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