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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부산지검 앞에서 벌어진 100%실화

2015년 11월 부산지검 앞에 서 있었을 겁니다. 자수를 할려는게 아니라 그냥 큰 맘 한번 먹고 돌아갈려고 했던거죠.
그런데 거기서 아마 여자검사나 여자수사관이 나왔을 겁니다.
그런데 "뭐 도와줄게 있나요?"했는데
밖에서 경찰관이 인권침해 하는 소리를 들은거에요.
그런데 갑자기 여자 검사가 놀래서 "어? 저 사람들이세요?"
"그냥 가세요. 저 짓하면 경찰관들 자기들이 그렇게 한줄 알아서 한마디도 못해요. 그냥 가세요."
난리가 났다. 그런데 얘 한달 뒤에 면접을 떨어뜨려버려서 애가 조현병에 걸렸던거죠.
인권침해 너무 심하게 하신거에요.
얘가 이거 전부 다 버텨서 여자들한테 아무일이 없었던거다.
솔직히 인권침해를 너무 심하게 당하면 사람이 조금 비열한 감정을 느껴요.
그 때 저 사람 말 한마디가 고마웠던거에요. 그래서 기억하는 겁니다.
솔직히 2015년 11월에 지하철에서도 바른 말한 사람이 있다.
"아.. 진짜 다 죽이시고 그냥 가버리세요. 아 진짜 나도 열받네. 여기 타고 있는 사람 애 부모들이에요."
그런데도 아무일 없었단다.
분명히 이래 말했는 걸 들었는데 이걸 누가 살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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