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태광연습장 스윙 자체 분석

아침에 태광연습장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맘편히 연습한 게 얼마 만인지?
이번 주부터 수금 2회여서 너무 좋습니다.
그나저나 월욜인데 나이 드신 분들 엄청나게 많네요.
반면 젊은 사람은 코빼기도 안 보임
오늘 또 한번 느꼈는데,
저의 인to아웃 스윙패스가 애매한가봐요.
확실한 플러스 수치가 아닌 듯
인to아웃이 애매하면, 여지없이 push나 fade 발생하네요
우측 OB일 때 이러면 대략 난감인데...
전에 몇 번 언급한 적 있지만,
사실 제 (두꺼운) 몸에 최적화된 조합은
"아웃to인 + 스트롱 훅그립"
이게 실전에서 젤 먹히긴 했어요.
비거리도 좋았구요.
문제는 난데없는 pull구질과
오른쪽 중지와 장지의 관절이 샤프트에 맞닿아서 되게 아픔
3년 내내 아웃to인 스윙패스 달고 살다가
갑자기 인to아웃 하려니 힘드네요.
이러니 실전에서 나도 모르게 12시 aiming 삼죠.
그러다 스윙에 힘들어가면 오른 손목 확 꺽어서
악성 hook 튀어나오고...
최근 저의 Driver 훅병에 대한
원인과 해결이 웬만큼 보이는군요.
p.s 우드와 아이언은 여전히 효자 노릇.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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