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마천루 계획 중에 가장 패기 넘치고 가슴 웅장했던 계획이

세운상가 자리에 만들려고 했던 금융관광허브 랜드마크 타워 계획 아닌가요?
가장 중심에 있는 랜드마크 빌딩이 높이 987미터에 260층이고 그 주변에도 80층에서 100층 규모의 빌딩들을 올리겠다는 계획이었음
심지어 이 계획을 발표한 곳은 서울시도 아니고 기초지자체인 중구청
애초에 계획 자체가 법률상 고도제한구역 위반인데다가
이 법률을 개정한다고 쳐도 창덕궁과 종묘 바로 앞에 저걸 올란다는게 현실성이라고는 1도 없는 계획이기는 했죠
이 모든걸 극복하고 실제로 저렇게 만들었다고 해도 저런게 4대문 안에 있으면 도대체 교통 문제는 어떻게 되는건지 상상도 안가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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